[4] 활기찬 장수의 조건은… 변경삼씨의 경우

[장수 집안도 아니다]
업혀서 학교 갈 정도로 어렸을 적부터 허약체질… 80세 넘게 산 가족 없어

[자전거 장수론]
"자전거 멈추면 쓰러지 듯 끊임없이 일해야 건강"
작년 특허 출원할만큼 머리 쓰며 왕성하게 활동… 자동차는 성묘 갈 때만

나이 들수록 신체 장기는 힘을 잃고, 해가 갈수록 관절은 닳아간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화 현상이지만 어떤 이는 '팔팔한 백세'를 즐기고, 어떤 사람은 '골골한 노년'에 주저앉는다. 그 차이는 뭘까. /편집자

올해 98세가 되는 변경삼씨(창생사 대표) 허리춤에는 항상 만보계가 채워져 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귀가하는 저녁 9시에는 만보계에 어김없이 1만 걸음 이상 찍힌다. 그는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집 근처 야산을 4㎞ 걷는다. 성수동에 있는 자신의 회사에도 걸어서 출근한다.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하자 ‘팔팔 98세’ 변경삼씨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팔을 번쩍 들어 보였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의료기기 회사에 매일 출근해 자재·판매·영업까지 모든 업무를 직접 발로 뛰며 챙긴다. /정경열 기자 krchung@chosun.com

그는 직원 10명이 안 되는 조그만 가정용 의료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지하철과 걷기로 세운상가와 영등포 공구점, 용산 전자상가 등을 누빈다. 현손자(7살)까지 둔 변씨지만 직접 자재도 구하고, 거래처도 챙긴다. 판매 현장에서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도 얻는다. 그는 2년 전 96세에 7번째 발명 특허를 받았다.

그의 삶의 철학은 '자전거 장수론(論)'이다. 바퀴를 계속 굴리지 않으면 자전거가 쓰러지듯 사람도 살아가려면 걷고 또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77세 큰아들이 자가용을 권했지만, 변씨는 "아버지 죽일 일 있느냐"며 단칼에 잘랐다. 그가 승용차를 타는 경우는 일년 딱 두 번, 한식과 추석 성묘갈 때뿐이다.

키 1m51㎝, 체중 48㎏의 왜소한 체형이다. 하지만 악수를 할 때 기자가 느낀 악력(握力)은 젊은이 못지않았다.

그가 선천적으로 건강 체질을 타고난 것은 아니다. 어려서는 허약 체질로 매일 업혀서 학교에 다녔다. 위로 세 명의 형 모두 팔순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아 장수 집안도 아니다. 1940년대 일본 유학 시절에는 영양실조로 쓰러진 적이 있고, 6·25 전쟁 때는 폐결핵으로 거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 40~50대에는 한 번에 양주 두 병씩 비우고 매일 담배 3~4갑을 피는 무절제한 생활도 했다.

변씨는 "이러다 폐인되겠다 싶어 술·담배를 완전히 끊고 단전호흡 수련을 하고 매일 만보 걷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 힘으로 골골한 노년을 만드는 각종 만성질환을 피해갔다.

취재팀이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 의뢰해 변씨를 정밀 검진해보았더니 98세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되고, 심장병 예방 효과를 갖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이 매우 높았다. 영양상태를 나타내는 단백질 알부민 수치도 정상이었다.

빈혈도 없고 혈색소가 풍부하며 활력을 보여주는 남성호르몬 수치도 정상이다. 노인에게 흔한 당뇨병도 없다. 모두 꾸준한 걷기 효과라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55%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3가지 이상의 만성질병을 앓는 것과 비교된다(국민건강영양조사·2008).

한 발걸음을 앞으로 뗐다가 흔들리지 않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최대 보폭은 62㎝로 측정됐다. 70대 연령층의 수준으로, 하체 근력이 튼튼하다는 의미다.

 서울대병원에서 조비룡 교수의 안내에 따라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변경삼씨. /민봉기 기자 bongs85@chosun.com

뇌 MRI에선 노화로 인한 뇌조직의 퇴화가 90대 나이에 비해 현저히 적게 나왔다. 60대 초반부터 자기 사업을 하면서 끊임없이 제품 개발에 힘쓰고, 매일 관련 자료를 찾아 읽는 등 꾸준한 지적(知的) 활동을 해온 덕으로 추정된다. 그는 작년 8번째 발명 특허를 출원했다.

변씨는 김밥 한 줄을 40분에 걸쳐서 먹는다. 철저한 소식과 오래 씹기다. 혼자 식사할 때는 공깃밥 반 공기를 밥알 세가며 먹듯 한 시간에 걸쳐 먹는다고 했다.

식사 때는 항상 두부와 살코기 소량을 섭취한다. 한국인들이 쌀밥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영양소 섭취 중 탄수화물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데 반해, 변씨의 식사는 탄수화물 비율이 낮고 대신 단백질 비율이 높다. 근육의 활성을 유지하는 힘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계속 걷고, 머리 쓰는 일을 할 것"이라며 "삶 자체가 움직임"이라고 했다. 81세 때 상처(喪妻)한 그는 84세에 재혼해 현재 67세 부인과 함께 살고 있다.

[변경삼씨 정밀검진해보니…] 근지구력, 동년배의 倍… 당뇨·고혈압도 없어

정밀검진을 해보니 변경삼씨에겐 뇌하수체 종양이 있고, 뇌동맥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약간씩 좁아져 있다.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골다공증도 있고, 전립선 종양도 의심된다. 노인성 청력장애도 있다. 그도 세월의 풍파를 비켜가진 못했다. 더욱이 왼쪽 폐 기능은 거의 상실돼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정정한 것은 그가 끊임없이 체력을 단련했기에 가능했다. 그의 근육 지구력은 같은 연배 일반인 평균의 두 배 가까이 높다. 그 나이에 혈압이 정상인 것도 놀랍다.

그와 대화를 나누면 중년 정도로 느껴질 만큼 말이 또박또박하고 빠르다. 철저하게 소식(小食)하고 왕성하게 신체 활동을 한 덕이다. 매일 연구하고, 책을 읽고 쓰며 지적(知的) 활동을 활발히 한 것도 정신의 노화를 막아주었다.

'활기찬 장수'는 질병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충만하고, 끊임없이 신체를 단련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견디는 잡초처럼 끈끈한 생명력이 건강 장수를 이끈다. 앞으로 의과대학 강의 때 변씨의 사례를 모범케이스로 제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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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에서 Meryam이라는 19세 Morocco 소녀와 채팅을 하게 되었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발랄한 이 소녀와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Agadir는 Morocco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70만 정도 되고 겨울에도 20도 정도의 마일드한 기후로 유럽 사람들의 겨울 관광처로도 유명하단다.

기나긴 개발 기간을 거치면서 이런 곳을 동경하게 된다. 아무런 목표도 업무도 성취도 없는 오로지 자연과 나를 일체화 시키는 조용한 이런 곳을 ....

Meryam은 자신이 좋아하는 arabic song을 보내 주었다. Elissa의 Ayami Beek으로 뜻은 My Days with You라는 의미란다. arabic dance music을 처음 들은 나로서도 무척이나 신났다. ~



스티브 스테판즈(Steve Stephens)

건강한 가정은 사회생활에서 오는 긴장을 풀어 주고 지친 몸과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우리는 배우자로부터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필요가 있다.



“잘 했어요!”


“당신 정말 멋져요.”


“그거 정말 좋았어요.”


“오늘 아주 멋있어 보여요.”


“당신이 없으면 뭔가 빠진 것 같아요.”


“그동안 절 위해 당신이 해 준 것들이 다 고마워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예요.”


“당신이랑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요.”


“당신은 내 가장 좋은 친구예요.”


“다시 살게 된다 해도 난 당신이랑 결혼할 거예요.”


“오늘 당신이랑 같이 있고 싶었어요.”


“오늘 당신 보고 싶었어요.”


“오늘 당신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요.”


“당신 옆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당신이 웃을 때 그 빛나는 눈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당신 오늘도 근사해 보여요.”


“당신을 믿어요.”


“언제나 당신을 신뢰할 수 있어요.”


“당신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당신이랑 결혼한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미안해요.”


“어때요?”


“어떻게 생각해요?”


“듣고 싶어요.”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신 없이 산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어요.”


“제가 좀 더 좋은 남편(아내)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제가 어떻게 도우면 되는 거죠?”


“절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늘 당신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가 같이 지내는 매순간이 너무나 소중해요.”


“당신 사랑에 감사해요.”


“날 그대로 받아 줘서 고마워요.”


“내 짝이 되어 준 거 고마워요.”


“당신은 나의 하루하루를 더 환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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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Again



All For You


Escapade


Runaway





Dictation being forced in Afghanistan
Revolution in South Africa taking a stand
People in Eurasia on the brink of oppression
I hope it's going to be alright
I hope the music plays forever

Forests falling at a desperate pace
The earth is dying, and desert taking its place
People under pressure on the brink of starvation

I hope it's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Cause the music plays forever
('Cause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I hope it's gonna be alright
(On and on and on and on, forever)
And the music plays forever
(Alright Alright)

Generations will come and go (will come and go)
But there's one thing for sure
Music is our life's foundation
And shall succeed all the nations to come

(Alright Alright Alright)
'Cause the music plays forever
('Cause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I hope it's gonna be alright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On and on and on and on)
And the music plays forever

The year three thousand may still come to pass
But the music shall last
I can hear it on a timeless wavelength
Never dissipating but giving us strength

(It's alright)
I think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Cause the music plays forever
(Eeh-oh-oh-eeh)
(Gonna be alright)
If the music plays forever
(It will be alright)
If the music plays forever
(I think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f the music plays)
It's all - alright
It's alright
(For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On and on and on and on)


I came across a cache of old photos
And invitations to teenage parties
Dress in white one said, with quotations
From someones wife, a famous writer
In the nineteen-twenties
When youre young you find inspiration
In anyone whos ever gone
And opened up a closing door
She said: we were never feeling bored

cause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had too much time to find for ourselves
And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dressed up and fought, then thought: make amends
And we were never holding back or worried that
Time would come to an end

When I went I left from the station
With a haversack and some trepidation
Someone said: if youre not careful
Youll have nothing left and nothing to care for
In the nineteen-seventies
But I sat back and looking forward
My shoes were high and I had scored
Id bolted through a closing door
I would never find myself feeling bored

cause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had too much time to find for ourselves
And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dressed up and fought, then thought: make amends
And we were never holding back or worried that
Time would come to an end
We were always hoping that, looking back
You could always rely on a friend

Now I sit with different faces
In rented rooms and foreign places
All the people I was kissing
Some are here and some are missing
In the nineteen-nineties
I never dreamt that I would get to be
The creature that I always meant to be
But I thought in spite of dreams
Youd be sitting somewhere here with me

cause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had too much time to find for ourselves
And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dressed up and fought, then thought: make amends
And we were never holding back or worried that
Time would come to an end
We were always hoping that, looking back
You could always rely on a friend

And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had too much time to find for ourselves
And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dressed up and fought, then thought: make amends
And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were never being bored
cause we were never being boring
We were never being bored




"My October Symphony"

So much confusion
When autumn comes around
What to do about October
How to smile behind a frown?
It's hard to settle down

It's so bemusing
Will they cancel the parade?
We marched each October
Now they say we were never even saved
We must be very brave

Shall I rewrite or revise
My October symphony?
Or as an indication
Change the dedication
From revolution to revelation?

So we're all drinking
As leaves fall to the ground
Because we've been thinking
How October's let us down
Then and now

Shall we remember
December instead?
Or worry about February?
Mourn our war-torn dead
Never seeing red?

Shall I rewrite or revise
My October symphony?
Or as an indication
Change the dedication
From revolution to revelation?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칼을 수납할 수 잇는 칼꽃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한다.

4.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켜튼은 소비가 강해지고
재물이 줄어들게 된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무난하다.
아이보리, 베이지, 옅은 무늬가 있는 흰색 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단다.

5.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재운이 저하된다.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재운이 나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쪽이나 남동쪽이 좋다.

6.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소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걸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 것은 꽃그림이다.
또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때 가장 좋은 아이템인데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8. 식탁위의 조명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 것이 좋다.
식탁위를 밝힐 때는 은은하게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명기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절전등의 이유로 부엌을 침침하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9. 재물을 모으고 싶다면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둔다.
또 거실의 북동쪽에 꽃이 그려져 있는 엽서나
작은 그림을 놓는것도 좋은데 이 때 북동 방향과 잘 맞는
흰색 액자에 끼워서 장식하는것이 좋다.

10. 스탠드의 기둥이 여러개인 것은
삶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스탠드의 기둥은 되도록 긴것으로 하나로 된것이 좋다.
소파 옆에 키가 큰 스탠드를 놓아두면
주변과의 마찰이나 다툼을 예방
사회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11.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은 음기가 강해 적극성을 상실하게 된다.
유리나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을 쓸 때에는
커브를 씌우고 매트를 깔아서 음의 기운을 낮추어 주면 된다.

12. 현관 입구 타일을 지저분한 채 놔 두는것은 좋지 않다.
남편의 출세를 원한다면 현관입구 타일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청소한다.
그리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나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꾸미고
남편이 멀리 출장 갔어도 현관에 남편 신발을 놔 둔다.

13. 시든 꽃이나 관엽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다.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든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 나버린다.
또 높이가 1.8M 이상 되는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14. 너무 커다란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붙박이 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
너무 큰거울은 오히려 사람의 기운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화분이나 그림을 이용해 절반 정도는 가려 주어야 한다.
간혹 현관 왼쪽 오른쪽 전면을 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풍수로 볼때 그리 좋지 않다.

15. 노란색은 금전운을 상승 시키기 때문에
방위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거실의 복동향을 흰색으로 장식하고
부동산에 관계된 기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란색을 함께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흰색천을 씌우고 노란 매트를 깔면
사두었던 땅의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에서 효과를 볼 수가 있다.

16.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풍수에 따르면 침실은 어두워야 운이 좋고 재물이 쌓인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으로 조절해야 한다.

17. 드라이플라워는 죽은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좋지 않다.
거실에 향기가 좋은 꽃을 놓거나 꽃그림을 놓거나
꽃그림을 걸어두면 애정운이 상승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이 플라워는 풍수로 볼때 죽은 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매우 흉하다.

18.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의 커튼은 공부에 좋지 않다.
자녀가 시험에 준비하고 있다면 세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튼을 단다.
단 기학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로 된 커튼은 피한다.

19. 무늬가 잇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도록 놓아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 되어 있는 책상을 사용하면
마음이 혼란 스러워지므로 나뭇결이 살아 있는 차분한 것을 고른다.
철재 책상이나 책장이 붙어있는 책상도 좋지 않다.

20. 천정에 조명기구 하나만 달아놓은 집은 좋지 않다.
가족간의 화합을 원한다면 조명을 여러군데 분산 시켜서 달도록한다.
너무 많으면 가족들이 집 보다는 밖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게 되므로 중심이 되는 크다란 등과 함께
간접 조명이나 벽등으로 보충해 주면 된다.

21. 침대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좋지 않다.
침대커버와 커튼은 한쪽이 무늬가 있으면
다른 하나는 무늬가 없는 단순한 것으로 만들어
음양의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22. 석류 열매을 침실에 두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아이를 갖고자 한다면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된다.
석류 그림이나 오렌지색의 꽃을 장식하는것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23. 침실에 전자 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침실에 전자 제품이 있다면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잘자고 싶다면 청색 계열의 도자기나 머그컵을 머리맡에 둔다.
이때 베개 커버도 청색 커버로 바꾸면 더 좋다.

24. 단색무늬의 소파는 가정운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커버가 단색으로 된 소파를 쓴다면
쿠션이나 부분 포인트를 화려한 무늬로 된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25. 원형 테이블은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젊은 부부에게는 좋지 않다.
풍수에서 원형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
테이블은 사각형이 좋으며 소재는 나무로 된것을 한다.
천을 씌우거나 유리를 얻는것 보다는 나무판을 그대로 보이도록 한다.

26. TV 나 오디오를 서쪽에 두면 좋지 않다.
텔레비젼이나 오디오를 거실 서쪽에 놓아두면
아이들이 텔레비젼에 빠져들어 공부를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다.
서쪽 자체가 좋은 방향이기 때문에 집의 기운이 텔레비젼에 쏠려
텔레비젼이 집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

27. 아이들 방의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한다.
집중력의 얻는 이익보다는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28. 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침실의 기운은 출입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문에서 보았을 때 침실 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한다.

29. 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한다.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그려진 그림 설원의 사진등은
사랑의 열기를 식히므로 걸지 않는것이 좋다.
또 차가운 색깔의 패브릭으로 침실을 꾸미는것도 피한다.

30.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사랑이 식는다.
침실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지 않아야한다.
화장실의 음습한 기운이 사랑의 감정을 퇴색시키기 때문.

31. 한 쌍의 물건 중에 하나만 갖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이루고 있던 물건의 어느 한쪽을 잃어버렸다면
나머지 하나만 보관하지 말자.
나머지도 처분하는 것이 좋다.
또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혼자 찍은 사진은 다른 곳으로 치운다.

32. 청소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방치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력을 이룬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청소도구를
보이는 곳에 내 놓은채로 내버려 둔 주부의 잘못.
적절한 장소가 없을 때에는 관엽식물을 놓아
직접 보이지 않도록한다.

33. 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것은 가족간의 화합을 방해하므로
무조건 떼어 내어야한다.

34. 침대 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침대머리가 복잡하게 꺽이고 구불거리는 것은
삶을 격렬하고 굴곡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자.
젊은이들에겐 둥군 산 모양의 완만한 곡선이 좋다.

35. 고급스러운 매트는 애정운을 나쁘게 한다.
집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고급 스러운 매트를 현관에 깔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흐릴뿐만 아니라
소중한 애정운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또 하려한 무늬를 깔아두면 이별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또 한곡의 신나의 그의 곡 Amore입니다. ~
 
  1. 1976_01 - Elton John & Kiki Dee - Don't Go Breaking My Heart
  2. 1976_02 - Gary Wright - Dream Weaver
  3. 1976_03 - The Miracles - Love Machine (Part 1)
  4. 1976_04 - The Bellamy Brothers - Let Your Love Flow
  5. 1976_05 - Wild Cherry - Play That Funky Music
  6. 1976_06 - The Bay City Rollers - Saturday Night
  7. 1976_07 - Elvin Bishop -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8. 1976_08 - England Dan & John Ford Coley - I'd Really Love to
  9. 1976_09 - Eric Carmen - All By Myself
  10. 1976_10 - Rhythm Heritage - Theme From S.W.A.T.
  11. 1977_01 - Heatwave - Boogie Nights
  12. 1977_02 - Alan O'Day - Undercover Angel
  13. 1977_03 - Hall & Oates - Rich Girl
  14. 1977_04 - Peter Frampton - I'm In You
  15. 1977_05 - Thelma Houston - Don't Leave Me This Way
  16. 1977_06 - Leo Sayer -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
  17. 1977_07 - KC & The Sunshine Band - I'm Your Boogie Man
  18. 1977_08 - Marvin Gaye - Got To Give It Up - Pt. 1
  19. 1977_09 - Climax Blues Band - Couldn't Get It Right
  20. 1977_10 - Rose Royce - Car Wash
  21. 1978_01 - Queen - We Are the Champions
  22. 1978_02 - Nick Gilder - Hot Child In The City
  23. 1978_03 - 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24. 1978_04 - ABBA - Take A Chance On Me
  25. 1978_05 - Player - Baby Come Back
  26. 1978_06 - Little River Band - Reminiscing
  27. 1978_07 - Eric Clapton - Lay Down Sally
  28. 1978_08 - Yvonne Elliman - If I Can't Have You
  29. 1978_09 - Exile - Kiss You All Over
  30. 1978_10 - Paul Davis - I Go Crazy
  31. 1979_01 - Blondie - Heart Of Glass
  32. 1979_02 - The Knack - My Sharona
  33. 1979_03 - Randy Vanwarmer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34. 1979_04 - Rupert Holmes - Escape (The Pina Colada Song)
  35. 1979_05 -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36. 1979_06 - Village People - Y.M.C.A.
  37. 1979_07 - Robert John - Sad Eyes
  38. 1979_08 - Pointer Sisters - Fire
  39. 1979_09 - Anita Ward - Ring My Bell
  40. 1979_10 - The Charlie Daniels Band - The Devil Went Down to
  41. 1980_01 - Blondie - Call Me
  42. 1980_02 - Irene Cara - Fame
  43. 1980_03 - Spinners - Working My Way Back To You & Forgive Me
  44. 1980_04 - Lipps, Inc - Funkytown
  45. 1980_05 - Elton John - Little Jeannie
  46. 1980_06 - Diana Ross - Upside Down
  47. 1980_07 - Pointer Sisters - He's So Shy
  48. 1980_08 - KC & The Sunshine Band - Please Don't Go
  49. 1980_09 - The Captain & Tennille - Do That To Me One More Ti
  50. 1980_10 - The S.O.S. Band - Take Your Time (Do It Right) Par
  51. 1981_01 - Kim Carnes - Bette Davis Eyes
  52. 1981_02 - Rick Springfield - Jesse's Girl
  53. 1981_03 - Air Supply - The One That You Love
  54. 1981_04 - Blondie - The Tide Is High
  55. 1981_05 - Olivia Newton - John - Physical
  56. 1981_06 - Dolly Parton - 9 To 5
  57. 1981_07 - Juice Newton - Queen Of Hearts
  58. 1981_08 - Hall & Oates - Kiss On My List
  59. 1981_09 - Smokey Robinson - Being With You
  60. 1981_10 - Kool And The Gang - Celebration
  61. 1982_01 - Quarterflash - Harden My Heart
  62. 1982_02 - Toto - Rosanna
  63. 1982_03 - The Alan Parsons Project - Eye In The Sky
  64. 1982_04 - Laura Branigan - Gloria
  65. 1982_05 - Men At Work - Who Can It Be Now
  66. 1982_06 - Journey - Open Arms
  67. 1982_07 - Rick Springfield - Don't Talk To Strangers
  68. 1982_08 - Daryl Hall & John Oates - Maneater
  69. 1982_09 -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70. 1982_10 - The J. Geils Band - Centerfold
  71. 1983_01 - Men At Work - Down Under
  72. 1983_02 - Toto - Africa
  73. 1983_03 - Stray Cats - Stray Cat Strut
  74. 1983_04 - Michael Sembello - Maniac
  75. 1983_05 - Eddy Grant - Electric Avenue
  76. 1983_06 - Spandau Ballet - True
  77. 1983_07 - Bonnie Tyler - Total Eclipse Of The Heart
  78. 1983_08 - Greg Kihn Band - Jeopardy
  79. 1983_09 - Culture Club -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80. 1983_10 - Air Supply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81. 1984_01 - Yes - Owner Of A Lonely Heart
  82. 1984_02 - Ray Parker Jr. - Ghostbusters
  83. 1984_03 - Romantics - Talking In Your Sleep
  84. 1984_04 - Pointer Sisters - Jump (For My Love)
  85. 1984_05 - Billy Ocean - Caribbean Queen (No More Love On The
  86. 1984_06 - Wham! - Wake Me Up Before You Go-Go
  87. 1984_07 - Deniece Williams - Let's Hear It For The Boy
  88. 1984_08 -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89. 1984_09 - Thompson Twins - Hold Me Now
  90. 1984_10 - Tina Turner -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91. 1985_01 - Billy Ocean - Loverboy
  92. 1985_02 - Tears For Fears - Shout
  93. 1985_03 - Glenn Frey - The Heat Is On
  94. 1985_04 - Mr. Mister - Broken Wings
  95. 1985_05 - Jan Hammer - Miami Vice Theme
  96. 1985_06 - Ready For The World - Oh Sheila
  97. 1985_07 -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98. 1985_08 - Huey Lewis & The News - The Power Of Love
  99. 1985_09 -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100. 1985_10 - John Parr - St. Elmo's Fire (Man In Motion)
  101. 1986_01 - Robert Palmer - Addicted To Love
  102. 1986_02 - Kenny Loggins - Danger Zone
  103. 1986_03 - Eddie Money - Take Me Home Tonight
  104. 1986_04 - Huey Lewis & The News - Stuck With You
  105. 1986_05 - Starship - Sara
  106. 1986_06 - Bananarama - Venus
  107. 1986_07 - Billy Ocean - When The Going Gets Tough, The Tough
  108. 1986_08 - Survivor - Burning Heart
  109. 1986_09 - Mr. Mister - Kyrie
  110. 1986_10 - Bangles - Walk Like An Egyptian
  111. 1987_01 - U2 - With Or Without You
  112. 1987_02 - Kim Wilde - You Keep Me Hangin' On
  113. 1987_03 - Robbie Nevil - C'est La Vie
  114. 1987_04 -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115. 1987_05 - Billy Vera & The Beaters - At This Moment
  116. 1987_06 - Bananarama - I Heard A Rumour
  117. 1987_07 - Belinda Carlisle - Heaven Is A Place On Earth
  118. 1987_08 - Crowded House - Don't Dream It 's Over
  119. 1987_09 - Starship - Nothing's Gonna Stop Us Now
  120. 1987_10 - Chris De Burgh - The Lady In Red
  121. 1988_01 - Terence Trent D'Arby - Wishing Well
  122. 1988_02 - Johnny Hates Jazz - Shattered Dreams
  123. 1988_03 - Expose - Seasons Change
  124. 1988_04 - Billy Ocean - Get Outta My Dreams, Get Into My Car
  125. 1988_05 - Gloria Estefan - Anything For You
  126. 1988_06 - Richard Marx - Hold On To The Nights
  127. 1988_07 - The Escape Club - Wild, Wild West
  128. 1988_08 - Cheap Trick - The Flame
  129. 1988_09 - Will To Power - Baby, I Love Your Way, Freebird Me
  130. 1988_10 -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131. 1989_01 - Bad English - When I See You Smile
  132. 1989_02 - Bangles - Eternal Flame
  133. 1989_03 - Tears For Fears - Sowing The Seeds Of Love
  134. 1989_04 - Martika - Toy Soldiers
  135. 1989_05 - Warrant - Heaven
  136. 1989_06 - Gloria Estefan - Don't Wanna Lose You
  137. 1989_07 - Donny Osmond - Soldier Of Love
  138. 1989_08 - New Kids On The Block - Hangin' Tough
  139. 1989_09 -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140. 1989_10 - Debbie Gibson - Lost In Your Eyes
  141. 1990_01 - Stevie B - Because I Love You (The Postman Song)
  142. 1990_02 - Snap! - The Power
  143. 1990_03 - Billy Idol - Cradle Of Love
  144. 1990_04 - M.C. Hammer - Pray
  145. 1990_05 - Wilson Phillips - Hold On
  146. 1990_06 - Poison - Unskinny Bop
  147. 1990_07 - New Kids On The Block - Step By Step
  148. 1990_08 - Technotronic - Pump Up The Jam
  149. 1990_09 - Phil Collins - I Wish It Would Rain Down
  150. 1990_10 - Nelson - (Can't Live Without Your) Love And Affect
  151. 1991_01 - Amy Grant - Baby Baby
  152. 1991_02 - C & C Music Factory - Gonna Make You Sweat (Everyb
  153. 1991_03 - Hi-Five - I Like The Way (The Kissing Game)
  154. 1991_04 - Extreme - More Than Words
  155. 1991_05 - EMF - Unbelievable
  156. 1991_06 - The KLF - 3 A.M. Eternal
  157. 1991_07 - Damn Yankees - High Enough
  158. 1991_08 - Jesus Jones - Right Here, Right Now
  159. 1991_09 - Tara Kemp - Hold You Tight
  160. 1991_10 - Color Me Badd - I Adore Mi Amor
  161. 1992-001-Boyz_2_Men-End_Of_The_Road
  162. 1992-002-Sir_Mix_A_Lot-Baby_Got_Back
  163. 1992-003-Kris_Kross-Jump
  164. 1992-004-Vanessa_Williams-Save_The_Best_For_Last
  165. 1992-005-Tlc-Baby,_Baby,_Baby
  166. 1992-006-Eric_Clapton-Tears_In_Heaven
  167. 1992-007-En_Vogue-My_Lovin(You're Never Gonna Get It)
  168. 1992-008-Red_Hot_Chili_Peppers-Under_The_Bridge
  169. 1992-009-Color_Me_Badd-All_4_Love
  170. 1992-010-Jon_Secada-Just_Another_Day
  171. 1992-P.m. Dawn - I'd Die Without You
  172. 1992-Shai - If I Ever Fall In Love
  173. 1992-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174. 1993_01 - Snap! - Rhythm Is A Dancer
  175. 1993_02 - The Proclaimers - I'm Gonna Be (500 Miles)
  176. 1993_03 - Inner Circle - Bad Boys (Theme From Cops )
  177. 1993_04 - Paperboy - Ditty
  178. 1993_05 - Ace Of Base - All That She Wants
  179. 1993_06 - Arrested Development - Mr. Wendal
  180. 1993_07 - Duran Duran - Ordinary World
  181. 1993_08 - Snow - Informer
  182. 1993_09 - Robin S - Show Me Love
  183. 1993_10 - Tag Team - Whoomp! (There It Is)
  184. 1994_01 - Ini Kamoze - Here Comes the Hotstepper
  185. 1994_02 - Big Mountain - Baby I Love Your Way
  186. 1994_03 - Tevin Campbell - Can We Talk
  187. 1994_04 - Ace Of Base - The Sign
  188. 1994_05 - R. Kelly - Bump And Grind
  189. 1994_06 -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190. 1994_07 - Warren G. & Nate Dogg - Regulate
  191. 1994_08 - Crash Test Dummies - MMM, MMM, MMM, MMM
  192. 1994_09 - Joe Secada - If You Go
  193. 1994_10 - US3 - Cantaloop (Flip Fantasia)
  194. 1995-001-Coolio-Gangsta_Paradise
  195. 1995-002-TLC-Waterfalls
  196. 1995-003-TLC-Creep
  197. 1995-004-Seal-Kiss_From_A_Rose.mp3
  198. 1995-005-Boyz_II_Men-On_Bended_Knee
  199. 1995-006-Real_Mccoy-Another_Night
  200. 1995-007-Mariah_Carey-Fantasy
  201. 1995-008-Madonna-Take_A_Bow
  202. 1995-009-Monica-Don't_Take_It_Personal
  203. 1995-010-Montell_Jordan-This_Is_How_We_Do_It
  204. 1996-001-Los_Del_Rio-Macarena(Bayside_Boys_Mix)(RCA)
  205. 1996-002-Mariah_Carey-One_Sweet_Day
  206. 1996-003-Celine_Dion-Because_You_Loved_Me
  207. 1996-004-The_Tony_Rich_Project-Nobody_Knows
  208. 1996-005-Mariah_Carey-Always_Be_My_Baby
  209. 1996-006-Tracy_Chapman-Give_Me_One_Reason
  210. 1996-007-Bone_Thugs_N_Harmony-Crossroads
  211. 1996-008-Donna_Lewis-Always_Forever
  212. 1996-009-Toni_Braxton-You're_Making_Me_High
  213. 1996-010-Keith_Sweat-Twisted
  214. 1997-001-Elton_John-Goodbye,_England's_Rose
  215. 1997-002-Jewel-You_Were_Meant_For_Me
  216. 1997-003-Puff_Daddy_&_Faith_Evans-I'll_Be_Missing_You
  217. 1997-004-Toni_Braxton-Unbreak_My_Heart
  218. 1997-005-Puff_Daddy_And_Mace-Can't_Nobody_Hold_Me_Down
  219. 1997-006-R._Kelly-I_Believe_I_Can_Fly
  220. 1997-007-En_Vogue-Don't_Let_Go
  221. 1997-008-Mark_Morrison-Return_Of_The_Mack
  222. 1997-009-Leann_Rimes-How_Do_I_Live
  223. 1997-010-Spice_Girls-Wannabe
  224. 1998-001-Next-Too_Close
  225. 1998-002-Brandy & Monica - The Boy Is Mine
  226. 1998-003-Shania_Twain-Youre_Still_The_One
  227. 1998-004-Savage_Garden-Truly_Madly_Deeply
  228. 1998-005-Leann_Rimes-How_Do_I_Live
  229. 1998-006-Janet_Jackson-Together_Again
  230. 1998-007-K_Ci_&_Jo_Jo-All_My_Life
  231. 1998-008-Elton_John-England's_Rose
  232. 1998-009-Usher-Nice_And_Slow
  233. 1998-010-Paula_Cole-I_Don't_Want_To_Wait
  234. 1999-001-Cher-Believe(Warner)
  235. 1999-002-TLC-No_Scrubs(LaFace)
  236. 1999-003-Monica-Angel_Of_Mine(Arista)
  237. 1999-004-Whitney_Houston-Heartbreak_Hotel(Arista)
  238. 1999-005-Britney_Spears-Baby_One_More_Time(Jive)
  239. 1999-006-Six_Pence_None_The_Richer-Kiss_Me(Squint)
  240. 1999-007-Christina_Aguilera-Genie_In_A_Bottle(RCA)
  241. 1999-008-Sugar_Ray-Every_Morning(Lava)
  242. 1999-009-Deborah_Cox-Nobodys_Supposed_To_Be_Here(Tlt)
  243. 1999-010-Ricky_Martin-Livin' La_Vida_Loca
  244. 1999-Brandy-Have_You_Ever(Atlantic)
  245. 1999-Jennifer_Lopez-If_You_Had_My_Love(Epic)
  246. 1999-Santana_&_Rob_Thomas-Smooth(Arista)
  247. 1999-TLC-Unpretty(LaFace)
  248. 2000_001 - Faith Hill - Breathe
  249. 2000_002 - Carlos Santana featuring Rob Thomas - Smooth
  250. 2000_003 - Santana featThe Product G&B - Maria Maria (radio
  251. 2000_004 - Joe - I Wanna Know
  252. 2000_005 - Vertical Horizon - Everything You Want
  253. 2000_006 - Destiny's Child - Say My Name
  254. 2000_007 - Savage Garden - I Knew I Loved You
  255. 2000_008 - Lonestar - Amazed
  256. 2000_009 - Matchbox Twenty - Bent
  257. 2000_010 - Toni Braxton - He Wasn't Man Enough
  258. 2000_011 - Creed - Higher
  259. 2000_012 - Aaliyah - Try Again
  260. 2000_013 - Destiny's Child - Jumpin' Jumpin'
  261. 2000_014 - Sisqo - Thong Song
  262. 2000_015 - 3 Doors Down - Kryptonite
  263. 2000_016 - Pink - there you go
  264. 2000_017 - Madonna - Music
  265. 2000_018 - Janet Jackson - Doesn't really matter
  266. 2000_019 - Christina Aguilera - What A Girl Wants
  267. 2000_020 - Brian McKnight - Back at One
  268. 2001_001 - Lifehouse - Hanging By A Moment
  269. 2001_002 - Alicia Keys - Fallin'
  270. 2001_003 - Janet Jackson - All For You
  271. 2001_004 - Train - Drops Of Jupiter (Tell Me)
  272. 2001_005 - Jennifer Lopez & Ja Rule - I'm Real
  273. 2001_006 - MatchBox 20 - tchBox 20- If You're Gone
  274. 2001_007 - Eve & Gwen Stefani - Let Me Blow Ya Mind
  275. 2001_008 - Dido - Thank You
  276. 2001_009 - Lenny Kravits - Agian
  277. 2001_010 - Destiny's Child - Independent Women
  278. 2001_011 - Blue Cantrell - Hit 'Em Up Style (Oops!)
  279. 2001_012 - Shaggy feat RikRok - It Wasn't Me
  280. 2001_013 - Joe & Mystika - Stutter
  281. 2001_014 - Staind - Its Been Awhile
  282. 2001_015 - Usher - U Remind Me
  283. 2001_016 - Jagged Edge - Where The Party At
  284. 2001_017 - Shaggy & Rayvon - Angel
  285. 2001_018 - Nelly & City Spud - Ride With Me
  286. 2001_019 - Uncle Kracker - Follow Me
  287. 2001_020 - One Twelve - Peaches N Cream
  288. 2002 - 001 - Nickelback - How You Remind Me
  289. 2002 - 002 - Ashanti - Foolish
  290. 2002 - 003 - Nelly - Hot in herre
  291. 2002 - 004 - Nelly Ft. Kelly Rowland - Dilemma
  292. 2002 - 005 -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293. 2002 - 006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
  294. 2002 - 007 - Linking Park - In the end
  295. 2002 - 008 - Fat Joe Ft. Ja Rule & Ashanti - What's Luv
  296. 2002 - 009 - Usher - U got it bad
  297. 2002 - 010 - Puddle Of Mudd - Blurry
  298. 2002 - 011 - Avril Lavigne - Complicated
  299. 2002 - 012 - Ja Rule Featuring Ashanti - Always On Time
  300. 2002 - 013 - Jennifer Lopez - Ain't It Funny
  301. 2002 - 014 - Jimmy eat world - The middle(Acoustic)
  302. 2002 - 015 - P. DIDDY - I Need A Girl (Part 1) (Feat. USHUER
  303. 2002 - 016 - Usher - You don't have to call
  304. 2002 - 017 - Mary J. Blige Feat.Jay Z - Family Affairs (DJ M
  305. 2002 - 018 - P.Diddy, Usher, and Ginuwine - I Need A Girl (P
  306. 2002 - Chad Kroeger Feat Josey Scott - Hero
  307. 2002 - Eminem - Without me
  308. 2002 - Kylie Minogue - Can't Get You Out Of My Head (Extende
  309. 2003_020 - Lil Kim Feat. 50 Cent - Magic Stick

  1. 01. 애인발견 - 자우림
  2. 02. Happy Birthday To You - 구혜선
  3. 03. 좋아좋아 - 일기예보
  4. 04. Sunshine(feat.이소은) - 주석
  5. 05. 웃는거야 - 서영은
  6. 06. Sweety - 클래지콰이
  7. 07. Why, Bye, Lie - 여행스케치
  8. 08. Bubble song - 버블 시스터즈
  9. 09. 러브코드 - 주다인
  10. 10. My Time - 텐시러브
  11. 11. 떡볶이와 오뎅 - 미스터펑키
  12. 12.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방법 - 소히
  13. 13. 열정(Remix) - 지누션
  14. 14. 오늘 하루 - BEON
  15. 15. Escape - 리아
  16. 16. Pink Polaroid (봄날의 곰 Mix) - 이루펀트
  17. 17. Sky High(feat MC몽) - 에픽하이
  18. 18. Sunny Day - 피비스
  19. 19. SWEETHEART - 한희정(THE THE BAND)
  20. 20. Love U - 아이스
  21. 21. Floating (English Ver.) - 메이(May)
  22. 22. Bike - 페퍼톤스
  23. 23. Beauti-Fool - 뷰티풀데이즈
  24. 24. Be Happy - 오투(O2)
  25. 25. Never Ending Story - 리즈(Leeds)
  26. 26. Oh My Love - 자전거 탄 풍경
  27. 45. 힘을내요. 미스터김 - 롤러코스터
  28. 46. Cushion Babe - Tearliner
  29. 80년대 명곡 100선 - 098 박학기 향기로운추억
  30. Kara (카라) - Break It
  31. The Real Group - Telephone Talking
  32. The Real Group - Very Early
  33. Vodka Rain - 친구에게
  34. W & Whale - 마릴린몬로
  35. W & Whale - 월광(月狂)
  36. W & 웨일 - 월광 (月狂) -케세라세라 O.S.T
  37. W - Lemon (Organic Jelly Remix)
  38. 가이즈 - Road
  39. 강현수 - 경고
  40. 거북이 - 한 동안 뜸했었지
  41. 거북이 - 현아
  42. 공보경 - 하늘만큼 땅만큼
  43. 그린비 - 가장 흔한 말 (Radio Edit)
  44. 길건 - 흔들어봐 (Featuring MC 타이푼)
  45. 김기하 - 사랑 사랑 사랑
  46. 김혜림 - 어쩌면 좋아
  47. 남규리 - 깊은 밤을 날아서
  1. 꿈과 상상력_01.발퀴레의 기행-바그너
  2. 꿈과 상상력_02.(세개의 오렌지에의 사랑)작품33-프로코피예프
  3. 꿈과 상상력_05.(즉흥환상곡)올림다단조 작품66-쇼팽
  4. 꿈과 상상력_06.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64 제3악장-차이코프스키
  5. 꿈과 상상력_07.(호두까기인형)작품71A 중 사탕요정의 춤-차이코프스키
  6. 꿈과 상상력_08.(악흥의 순간)D780_3-슈베르트
  7. 꿈과 상상력_09.현악 4중주 내림 마장조 작품51(슬라브)제4악장-드보르자크
  8. 단란한 가족 모임_01 소녀의 기도-바다르체프스카
  9. 단란한 가족 모임_02 (호두까기인형)작품71a 중 행진곡-차이코프스키
  10. 단란한 가족 모임_03 세 개의 군대행진곡중 제1번 라장조 작품51-슈베르트
  11. 단란한 가족 모임_04 왈츠 제1번(화려한 대왈츠)작품18-쇼팽
  12. 단란한 가족 모임_05 현악5중주중(미뉴에트)마장조-보케리니
  13. 단란한 가족 모임_06 호른 협주곡 제1번 라장조 K412 제2악장-모차르트
  14. 단란한 가족 모임_07 오르간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제4악장-헨델
  15. 단란한 가족 모임_08 피아노 5중주 가장조D667(숭어)제1악장 Allegro Vivace-슈베르트
  16. 단란한 가족 모임_09 피아노 5중주 가장조D667(숭어)제2악장 Andante-슈베르트
  17. 단란한 가족 모임_10 피아노 5중주 가장조D667(숭어)제3악장 Scherzo-슈베르트
  18. 맑은 전원-01_01.(백조의 호수)작품20중 제1곡 정경-차이코프스키
  19. 맑은 전원-01_02.왈츠(도나우 강의 잔물결)-이바노비치
  20. 맑은 전원-01_03.모음곡(그랜드캐년)제1번-그로페
  21. 맑은 전원-01_04.모음곡(아를의 여인)중 미뉴에트-비제
  22. 맑은 전원-01_05.파도를 넘어-로사스
  23. 맑은 전원-01_06.왈츠(빈 기질)작품354-요한 슈트라우스
  24. 맑은 전원-02_01.뱃노래(호프만의 이야기)-오펜바흐
  25. 맑은 전원-02_03.왈츠(남국의 장미)작품333-요한슈트라우스
  26. 맑은 전원-02_04.현악 4중주곡 내림나장조 K458(사냥)제1악장-모차르트
  27. 맑은 전원-02_05.플루트 모음곡 사장조-헨델
  28. 맑은 전원-02_06.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K314 제2악장-모차르트
  29. 밝고 경쾌한 분위기_01.카르멘 모음곡 중 제 2번 하바네라(사랑은 들에 나는 새)-비제
  30. 밝고 경쾌한 분위기_02.(세빌랴의 이발사)서곡-로시니
  31. 밝고 경쾌한 분위기_03.(지옥의 오르페우스)서곡-오펜바흐
  32. 밝고 경쾌한 분위기_04.(호두까기인형)작품71A중(갈잎피리의 춤)-차이코프스키
  33. 밝고 경쾌한 분위기_05.(백조의 호수)작품20 중 왈츠-차이코프스키
  34. 밝고 경쾌한 분위기_06.(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중 (정령의 춤)-글루크
  35. 밝고 경쾌한 분위기_07.클라리넷 폴카-프로하스카
  36. 밝고 경쾌한 분위기_08.호른 협주곡 제4번 내림마장조k495 제3악장-모차르트
  37. 밝고 경쾌한 분위기_09.현을 위한 세레나데 내림마장조 작품6 제2악장-수크
  38. 밝고 경쾌한 분위기_10.즐거운 행진곡-샤브리에
  39. 밝고 경쾌한 분위기_11.(알제리 모음곡)중 프랑스 군대 행진곡-생상스
  40. 사색_02.(카바렐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마스카니
  41. 사색_03.피아노 협주곡 제21번 다장조k467 제2악장-모차르트
  42. 사색_05.추억-드르들라
  43. 사색_07.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작품22 제4악장-드보르자크
  44. 상쾌한 아침_01.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k299제 3악장-모차르트
  45. 상쾌한 아침_02.페르귄트)모음곡작품46중 아침-그리그
  46. 상쾌한 아침_03.휘파람부는 사람과 개-프라이어
  47. 상쾌한 아침_04.(사랑의 구원)작품12-엘가
  48. 상쾌한 아침_05.카르멘 모음곡 중 제1번 전주곡-비제
  49. 상쾌한 아침_06.(루슬란과 루드밀라)서곡-글린카
  50. 상쾌한 아침_07.(유모레스크)작품 101의7-드보르자크
  51. 상쾌한 아침_08.(경기병)서곡-주페
  52. 상쾌한 아침_09.(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작품 314-요한 슈트라우스
  53. 상쾌한 아침_10.호른 협주곡 제1번 라장조 K412 제 1악장-모차르트
  54. 스트레스 해소_01.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느-라벨
  55. 스트레스 해소_02.교향곡 제40번 사단조K550 제1악장-모차르트
  56. 스트레스 해소_03.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 제2악장-하이든
  57. 스트레스 해소_04.(혹성)모음곡 중 목성-쾌락의 신-홀스트
  58. 스트레스 해소_05.모음곡(희극인)작품26 중 무곡--카발레프스키
  59. 스트레스 해소_07.현악4중주 바장조 작품96(아메리카)제4악장-드보르자크
  60. 슬픔의 카타르시스_01.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67(운명)제1악장-베토벤
  61. 슬픔의 카타르시스_03.(어린이의 정경)중 꿈 작품15의7- 슈만
  62. 슬픔의 카타르시스_05.왈츠 제10번 작품69의2-쇼팽
  63. 아름다움_01.사랑의 기쁨-크라이슬러
  64. 아름다움_02.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 K299 제2악장-모차르트
  65. 아름다움_03.(코펠리아)중 왈츠-들리브
  66. 아름다움_04.현을 위한 세레나데 내림마장조 작품6 제3악장-수크
  67. 아름다움_05.(백조의 호수)작품20중 제4곡 정경-차이코프스키
  68. 아름다움_06.호른 협주곡 제3번 내림마장조k477 제2악장-모차르트
  69. 아름다움_07.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1)Introduction&Andante-슈베르트
  70. 아름다움_08.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2)Thema&Andantino-슈베르트
  71. 아름다움_09.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3)Variation 1-슈베르트
  72. 아름다움_10.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4)Variation 2-슈베르트
  73. 아름다움_11.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5)Variation 3-슈베르트
  74. 아름다움_12.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6)Variation 4-슈베르트
  75. 아름다움_13.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7)Variation 5-슈베르트
  76. 아름다움_14.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8)Variation 6-슈베르트
  77. 아름다움_15.서주와 변주곡 작품160 9)Variation 7(Allegro)-슈베르트
  78. 영원한 그리움_01.새의 노래-카잘스
  79. 영원한 그리움_02.(펠레아스와 멜리장드)중 시칠리아 무곡-포레
  80. 영원한 그리움_04.라 트라비아타(춘희)중 제1막 전주곡-베르디
  81. 영원한 그리움_05.(파우스트)중 제5막 세 소녀의 춤-구노
  82. 영원한 그리움_06.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타르레가
  83. 영원한 그리움_07.오르간 협주곡 제6번 내림나장조 제2악장-헨델
  84. 영원한 그리움_08.현을 위한 세레나데 내림마장조 작품6-수크
  85. 영원한 그리움_09.피아노소나타 제26번 내림마장조 작품81A(고별) Adagio-Allegro-베토벤
  86. 영원한 그리움_10.피아노소나타 제26번 내림마
  87. 영원한 그리움_11.피아노소나타 제26번 내림마장조 작품81A(고별) Vivacissimamente-베토벤
  88. 자신감과 용기_01.행진곡(위풍당당)제1번 라장조 작품39-엘가
  89. 자신감과 용기_02.폴로네즈 제6번(영웅) 작품53-쇼팽
  90. 자신감과 용기_03.예배음악-퍼셀
  91. 자신감과 용기_04.모음곡(아를의 여인)중 파랑돌-비제
  92. 자신감과 용기_06.(핀란디아)작품26-시벨리우스
  93. 자신감과 용기_07.(뉘른베르크의 명가수)전주곡-바그너
  94. 자신감과 용기_08.(예언자)제4막중 대관식 행진곡-마이어 베어
  95. 자신감과 용기_09.라신느의 희곡(아탈리아)부수음악 중 사제들의 전쟁 행진곡-멘델스존
  96. 집중력-01_01.(마탄의 사수) 서곡-베버
  97. 집중력-01_02.뮤지컬 타이프라이터-앤더슨
  98. 집중력-01_03.라데츠키 행진곡 작품228-요한슈트라우스
  99. 집중력-01_04.(지오콘다)중 시간의 춤-폰키엘리
  100. 집중력-01_05.싱코페이티드 클락-앤더슨
  101. 집중력-01_06.(아이다)제2막 중 개선행진곡-베르디
  102. 집중력-01_07.(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1곡 Ricercare-바흐
  103. 집중력-01_08.(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2곡 -바
  104. 집중력-01_09.(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3곡 Canon D
  105. 집중력-01_10.(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4곡 Fuga Ca
  106. 집중력-01_11.(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5곡 Ricecare A 6 -바흐
  107. 집중력-01_12.(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6곡 Canon A 2-바흐
  108. 집중력-01_13.(음악의 헌정)Bwv1079중 제7곡 Canon A 4-바흐
  109. 집중력-02_02.헝가리 무곡 제5번 사단조-브람스
  110. 집중력-02_03.페르시아의 시장에서-케텔비
  111. 집중력-02_04.나팔수의 휴일-앤더슨
  112. 집중력-02_05.폴카(트리치 트라치)작품214-요한슈트라우스
  113. 집중력-02_06.트럼펫 모음곡 라장조 1)Allegro-헨델
  114. 집중력-02_07.트럼펫 모음곡 라장조 2)Alla Hompipe-헨델
  115. 집중력-02_08.트럼펫 모음곡 라장조 3)Trumpet Minuet-헨델
  116. 집중력-02_09.트럼펫 모음곡 라장조 4)Lentement-헨델
  117. 집중력-02_10.트럼펫 모음곡 라장조 5)This Aire To Be Play D Thrice-헨델
  118. 집중력-02_11.(호두까기인형)작품71A 중 작은서곡-차이코프스키
  119. 집중력-02_12.(아르페지오네)소나타 가단조 D821 1)Allegro Anoderato-슈베르트
  120. 집중력-02_13.(아르페지오네)소나타 가단조 D821 2)Adagio-슈베르트
  121. 집중력-02_14.(아르페지오네)소나타 가단조 D821 3)Allegretto-슈베르트
  122. 포근한 잠자리_01.타이스의 명상곡-마스네
  123. 포근한 잠자리_02.(꿈을따라서)작품7-포레
  124. 포근한 잠자리_03.백조-생상스
  125. 포근한 잠자리_04.현악4중주 내림마장조 작품51(슬라브)제3악장-드보르자크
  126. 포근한 잠자리_05.자장가 내림라장조-쇼팽
  127. 포근한 잠자리_06.모음곡(베르가마스크)중 달빛-드뷔시
  128. 포근한 잠자리_07.전주곡(바람의 요정)작품28의7-쇼팽
  129. 포근한 잠자리_08.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작품22제1악장-드보르자크
  130. 포근한 잠자리_10.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올림다단조 작품27의2(월광) 2)Allegretto-베토벤
  131. 풍성한 식탁_01.세레나데 제13번 사장조(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제1악장-모차르트
  132. 풍성한 식탁_02.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K314 제3악장-모차르트
  133. 풍성한 식탁_03.(수상 음악)중 알라혼파이프-헨델
  134. 풍성한 식탁_04.아름다운로즈마린-크라이슬러
  135. 풍성한 식탁_05.(무도에의 권유)작품65-베버
  136. 풍성한 식탁_07.왈츠 제6번(강아지)-쇼팽
  137. 풍성한 식탁_08.세레나데 다장조 작품48중(왈츠)-차이코프스키
  138. 풍성한 식탁_09.피아노 협주곡 제17번 사장조k453 제3악장-모차르트
  139. 풍성한 식탁_10.호른 협주곡 제0번 내림마장조 제1악장-모차르트
  1. 1978-Barbara Streisand-You don't bring me flower
  2. 1985-Ah Ha-Take On Me
  3. 1985-Bryan Adams-Heaven
  4. 1985-John Parr-St Elmo's Fire (Man In Motion)
  5. 1985-Paul Young-Everytime You Go Away
  6. 1985-Phil Collins-Separate Lives
  7. 1985-Phil Collins-Sussudio
  8. 1985-REO Speedwagon-Can't Fight This Feeling
  9. 1985-Starship-We Built This City
  10. 1985-Tears For Fears-Everybody want to rule the world
  11. 1985-Wham-Careless Whisper
  12. 1986-Bananarama-Venus
  13. 1986-Berlin-Take My Breath Away(탑건)
  14. 1986-Boston-Amanda
  15. 1986-Cyndi Lauper-True Colors
  16. 1986-Falco-Rock me Amadeus
  17. 1986-Genesis-Invisible Touch
  18. 1986-Heart-These Dreams
  19. 1986-Jefferson Starship-Sara
  20. 1986-Steve Winwood-Higher Love
  21. 1987-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I Knew You
  22. 1987-Belinda Carlisle-Heaven is a Place on Earth
  23. 1987-Cutting Crew-(I Just) Died In Your Arms
  24. 1987-Heart-Alone
  25. 1987-Jefferson Starship-Nothing's Gonna Stop Us
  26. 1987-Kim Wilde-You Keep Me Hangin' On
  27. 1987-Tiffany-I Think We're Alone Now
  28. 1987-U2-With Or Without You
  29. 1987-Whitesnake-Here I Go Again
  30. 1987-Whitney Houston-Didnt we Almost Have it All
  31. 1987-Whitney Houston-I Wanna Dance With Somebody
  32. 1988-Billy Ocean-Get Outta My Dreams
  33. 1988-Bobby Mcferrin-Don't Worry Be Happy
  34. 1988-Cheap Trick-The Flame
  35. 1988-Expose-Seasons Change
  36. 1988-George Michael-Faith
  37. 1988-Gloria Estefan-Anything For You
  38. 1988-Guns & Roses-Sweet Child O Mine
  39. 1988-Phil Collins-A Groovy Kind Of Love
  40. 1988-Richard Marx-Hold On To The Night
  41. 1988-Rick Astley-Together Forever
  42. 1989-Bad English-When I See You Smile
  43. 1989-Bangles-Eternal Flame
  44. 1989-Debbie Gibson-Lost In Your Eyes
  45. 1989-Mike and The Mechanics-In The Living Years
  46. 1989-New Kids On The Block-Hangin' Tough
  47. 1989-Paula Abdul-Cold Hearted
  48. 1989-Phil Collins-Two hearts
  49. 1989-Roxette-The Look
  50. 1989-Simply Red-if you don't know me by now
  51. 1990-Alannah Myles-Black Velvet
  52. 1990-George Michael-Praying for time
  53. 1990-James Ingram-I Don't Have The Heart
  54. 1990-Janet Jackson-Escapade
  55. 1990-Mariah Carey-Love Takes Time
  56. 1990-Mariah Carey-Vision of Love
  57. 1990-Maxi Priest-Close To You
  58. 1990-Nelson-Can't live without your love and affection
  59. 1990-Roxette-It Must Have Been Love
  60. 1990-Sinead O'Conner-Nothing Compares To You
  61. 1990-Stevie B-Because I Love You
  62. 1990-Taylor Dayne-Love Will Lead You Back
  63. 1990-Tommy Page-I'll Be Your Everything
  64. 1991-Amy Grant-Baby Baby
  65. 1991-Gloria Estefan-Coming out of the dark
  66. 1991-Janet Jackson-Love Will Never Do
  67. 1991-Karyn White-Romantic
  68. 1991-Mariah Carey-Emotions
  69. 1991-Mariah Carey-I Don't Wanna Cry
  70. 1991-Roxette-Joyride
  71. 1991-Surface-The First Time
  72. 1992-Boyz 2 Men-End Of The Road
  73. 1992-Color Me Badd-All 4 Love
  74. 1992-George Michael with Elton John-Don't Let the sun go dow
  75. 1992-Heights-How Do You Talk To An Angel
  76. 1992-Mr Big-To Be With You
  77. 1992-Vanessa Williams-Save The Best For Last
  78. 1992-Whitney Houston-I Will Always Love You
  1. 01. 빅뱅 - 마지막 인사
  2. 02. 민경훈 - 슬픈 바보
  3. 03. F.T lsland - 너 올 때까지
  4. 04. SG 워너비 - 첫눈
  5. 05. 원더걸스 - Tell me (Sampling From Two Of Hearts)
  6. 06. 애니밴드 - TPL (Talk Play Love)
  7. 07. PK 헤만 - 못잊어
  8. 08. M To M - 새까맣게
  9. 09. 소녀시대 -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10. 10. 빅뱅 - 바보
  11. 11. 이승기 - 아직 못다한 이야기
  12. 12. 원더걸스 - 이바보
  13. 13. 애니밴드 - Promise You
  14. 14. 지아 - 바이올린
  15. 15. 은지원 - Adios
  16. 16. 하하 - 너는 내 운명
  17. 17. 빅마마 - 배반
  18. 18. 박진영 - 니가 사는 그 집
  19. 19. M.C the MAX - 사랑을 외치다
  20. 20. 빅뱅 - But I Love U
  21. 21. W7 Project - 사랑이 내려요
  22. 22. 빅뱅 - 거짓말
  23. 23. 태사비애 - 못된 사랑
  24. 24. J-Walk - 여우비
  25. 25. V.O.S - 부디..
  26. 26. 박진영 - 대낮에 한 이별
  27. 27. 윤하 - 혜성
  28. 28. 임정희 - 사랑에 미치면
  29. 29. 테이 - 가슴이 슬퍼
  30. 30. 원더걸즈 - 쪼요쪼요
  31. 31. 브라운 아이드 소울 - My Story
  32. 32. 카이 - 사랑한다며 헤어지잔 말
  33. 33. SMTOWN - 사랑 하나죠 (Only Love)
  34. 34. 박진영 - Kiss
  35. 35. 성시경 - 한번 더 이별
  36. 36. 신화 - 눈 오는 날 (The Snowy Night)
  37. 37. 이루 - 둘이라서
  38. 38. 빅뱅 - Crazy Dog
  39. 39. 박정현 - 눈물빛 글씨
  40. 40. 앤디 - 엉뚱한 상상
  41. 41. 더 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42. 42. M To M - 못된 남자
  43. 43. 별 - 가슴은 아니까
  44. 44. 수호 - 사랑.. 더하기
  45. 45. V.O.S - 매일 매일
  46. 46. 먼데이키즈 - 투명한 눈물
  47. 47. 동방신기 - 천년연가 (千年戀歌)
  48. 48. 코요태 - 사랑공식
  49. 49. 타블로+페니 (이터널 모닝) - White
  1. Reason 4 Breathing_Brown City 2
  2. Reason 4 Breathing_For You (Instrumental)
  3. Reason 4 Breathing_For You (돌아가줘)
  4. Reason 4 Breathing_Interlude
  5. Reason 4 Breathing_Intro
  6. Reason 4 Breathing_Miss You
  7. Reason 4 Breathing_Piano Cavatina (점점)
  8. Reason 4 Breathing_True Luv
  9. Reason 4 Breathing_그래도 되겠니
  10. Reason 4 Breathing_떠나지마
  11. Reason 4 Breathing_비오는 압구정
  12. Reason 4 Breathing_사랑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13. Reason 4 Breathing_오후
  14. Reason 4 Breathing_이별송
  15. Reason 4 Breathing_점점 (Instrumental)
  16. Reason 4 Breathing_점점
  17. Reason 4 Breathing_환상
  18. 벌써 1년_Brown City 2
  19. 벌써 1년_For You (Instrumental)
  20. 벌써 1년_For You (돌아가줘)
  21. 벌써 1년_Interlude
  22. 벌써 1년_Intro
  23. 벌써 1년_Love Is Over
  24. 벌써 1년_Miss You
  25. 벌써 1년_Piano Cavatina (점점)
  26. 벌써 1년_True Luv
  27. 벌써 1년_그래도 되겠니
  28. 벌써 1년_떠나지마
  29. 벌써 1년_벌써 일년
  30. 벌써 1년_사랑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31. 벌써 1년_오후
  32. 벌써 1년_이별송
  33. 벌써 1년_점점 (Instrumental)
  34. 벌써 1년_환상
  35. 브라운 아이즈 1집_[01] Intro
  36. 브라운 아이즈 1집_[02] 벌써 1년
  37. 브라운 아이즈 1집_[03] Love Is Over
  38. 브라운 아이즈 1집_[04] 너에게 들려 주고싶은 두번째 이야기
  39. 브라운 아이즈 1집_[05] 그녀가 나를 보네
  40. 브라운 아이즈 1집_[06] With Coffee
  41. 브라운 아이즈 1집_[07] Piano Nocturn (벌써1년)
  42. 브라운 아이즈 1집_[08] 희망
  43. 브라운 아이즈 1집_[09] Blues Guitar
  44. 브라운 아이즈 1집_[10] 하얀 나비
  45. 브라운 아이즈 1집_[11] 언제나그랬죠
  46. 브라운 아이즈 1집_[12] BROWN CITY
  47. 브라운 아이즈 1집_[13] NO_DAY_BUT_TODAY
  48. 브라운 아이즈 1집_[14] SONG OF THE RAIN
  49. 브라운 아이즈 1집_[15] 벌써 1년 (MR)
  50. 브라운 아이즈 1집_[16] 그녀가 나를 보네 (MR)
  51.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1.Intro
  52.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2.점점
  53.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3.비오는 압구정
  54.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4.떠나지마
  55.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5.Brown City2
  56.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6.사랑
  57.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7.Piano Cavatina(점점)
  58.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8.True LUV
  59.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09.For You(돌아가줘)
  60.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10.환상
  61.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11.그대도 되겠니
  62.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12.Interlude
  63.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13.Miss You...
  64.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14...오후
  65. 브라운 아이즈 2집_Brown Eyes 2집 - 15.이별송
Q: 못난 리더 또는 상사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 (크로아티아 자그 레브에서 고란 밀리크가)

A: 얼마 전 우리 부부는 상사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칼럼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칼럼은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못난 리더를 정면으로 다룬 적은 없습니다. 이제 몇몇 리더가 잘못하고 있는 점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몇몇 리더나 상사는 자신이 모든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라며 참견하고 듭니다.

그 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데는 과거 몇 차례 성공해본 경험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성공만을 믿고 전지전능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태도 때문에 그들은 무너지게 됩니다. 당신뿐 아니라 회사에도 해를 끼칩니다. 세상이 변해 과거 성공경험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이 아무리 똑똑하다 할지라도 단독 플레이로는 요즘처럼 복잡해진 비즈니스를 다 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다음으로 문제가 되는 유형은 너무 아는 게 없어서 나서지 않는 리더입니다. 감성적으로 거리감이 느껴지는 리더나 상사를 뜻합니다. 여러 사람과 섞이기보다는 사무실에 혼자 있으면 편안함을 느끼는 유형입니다. 외톨이 리더인 셈입니다.

외 톨이 리더도 위험한 존재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유가 좀 다를 뿐입니다. 외톨이형 리더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열심히 일하도록 의욕을 고취시키지 못합니다. 심각한 결점입니다. 어찌 됐든 리더는 부하직원의 사기를 높여 신명나게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부하직원들은 신명이 나야 일하는 존재들입니다.

다음으로 문제가 되는 리더나 상사는 끈적거리거나, 고압적이거나, 눈치가 없는 유형입니다. 종합선물세트처럼 이 모든 단점을 다 챙겨 지니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뉴욕의 한 독자는 “상사가 저를 마구 대합니다. 존중해주지도 않고 손가락질하기 일쑤며 때로는 편집광적인 태도로 학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이런 리더는 어떻게 하든 실적을 내기 때문에 최고책임자의 사랑은 받습니다. 하지만 인화를 파괴하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지는 못합니다.

또 다른 나쁜 리더의 유형은 지금까지 살펴본 경우와는 좀 다릅니다. 너무 좋아 탈인 리더입니다. 사람이 너무 좋다 보니 날카로운 점도 없고 무능하기 짝이 없으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결단하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의 말이 옳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정작 여러 사람이 야기한 혼란을 혼자 수습하느라 끙끙댑니다.

또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아봐야 한다면서 결정을 미룹니다. 아직 의견이 수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무소신과 결단력 없음을 방어하는 것이지요. 속마음을 들춰보면 결단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보신주의가 최고라고 믿는 것이지요.

마지막 유형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부차적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투자기회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중요성 차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리더는 비즈니스 세계의 현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피자의 이곳저곳에 마구 치즈를 뿌리듯이 인적·물적 자원을 그저 골고루 배분하면 최선인 줄 압니다. 그 결과 아주 좋은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낸 사람이 충분한 화력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못난 리더나 상사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작은 교훈 하나를 덧붙이는 것으로 이번 칼럼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우 리는 못난 리더가 이 칼럼을 읽고 자신을 반추해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가 앞서 말한 어떤 유형에 속하든 자기반성 능력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당신의 보스가 앞서 말한 유형 가운데 하나라면 그들의 장단점을 가슴 깊이 새겨두십시오. 당신이 나중에 보스가 됐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것입니다.
Q: 요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인재다 싶으면 서둘러 영입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뽑아놓고 난 뒤에 ‘아니다!’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미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라파엘 로드리게스)

A: 간단히 말씀드리면 빨리 조치해야 합니다. 마음 한쪽에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한순간이라도 빨리 움직이는 게 조직과 비즈니스 리더인 당신의 경력, 심지어 그 사람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좋 은 사람 뽑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당신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뽑았다면 행운아입니다. 기업을 몇 십 년 경영한 사람도 제대로 된 인물을 뽑을 확률이 기껏해야 75% 수준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이 정도도 되지 못합니다. 인재 확보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 성공확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반면 인재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에서 기업이 살아남아야
하는 요즘처럼 드림팀이 절실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또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열정 한 방울이 엄청난 차이를 냅니다. 스타 플레이어가 있는 기업에는 허점이 생기지 않습니다.

21 세기 경영환경이 이렇기에 잘못 뽑은 임직원에 대해서는 한순간이라도 빨리 대처해야 합니다. 물론 한 사람이 기대한 실적을 내지 못한다고 회사가 무너져 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리더인 당신이 좋은 사람을 뽑지 못했고 사후 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조직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직원들이 힘들어합니다. 당신이 사후 대응에 미적거리면 비호로 비춰져 그들의 분노를 사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경력에 오점이 됩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은 잘못 뽑은 임직원을 처리하는 데 미적거리는 바람에 몇 개월 허비하곤 합니다. 새 사람을 뽑고 적응시키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고 변명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을 잘못 뽑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자신의 경력에 오점이 됩니다. 이를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제대로 된 조직이라면 그런 두려움은 시대착오적입니다. 정상적인 기업은 채용할 때 실수를 신속하게 바로잡은 사람에게 상을 주게 마련입니다. 이후 좋은 인물을 뽑았을 때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상찬받기도 합니다. 또 경영자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모습은 리더십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말하지 않고 가만있으면 잊혀질 것으로 기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그런데 과감한 조처가 채용된 사람에게 무자비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채용한 사람의 잘못이지 그 사람 탓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더는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면서 당신도 차분하게 새 사람을 알아봐야 합니다. 또 당신이나 그 사람 모두 사후 처리가 공정했다고 인정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나중에 중요한 고객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최선은 채용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고요? 비즈니스 리더가 일반적으로 갖기 쉬운 충동 세 가지를 당신이 잘 억제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첫 째, 당신의 입맛대로 하려는 충동입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이 탐내는 자리가 공석일 때, 당신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지원자에게 마음이 쏠립니다. 지원자가 당신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한다고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이는 왜 당신 혼자 면접을 보고 채용을 결정해서는 안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지원자의 행동과 능력 등을 요모조모 따져보십시오. 팀에는 ‘미스터 쓴소리’가 한 명은 있어야 합니다. 지원자 가운데 누가 적합하고 누가 부적절한지 가려내는 데는 이런 인물이 제격입니다.

둘째는 개인적 호감 때문에 추천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충동입니다. 비즈니스 리더는 호감 가는 지원자의 추천서에 적힌 단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맡길 일은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추천서에 적힌 단점을 가벼이 여기는 것이지요. 절대로 이래서는 안 됩니다.

비즈니스 리더는 지원자의 추천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평가도 들어야 합니다. 그 평가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호감을 망가뜨려 놓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 지막으로 비즈니스 리더는 면접시간에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해야 합니다. 당신이 일자리를 제공하는 입장이니 무게 잡고 말하고 싶겠지요. 하지만 지원자가 직전 직장에서 맡은 일이 무엇인지 묻고는 상당 시간 침묵 모드에 들어가십시오. 지원자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고 하기 싫어하는지 술술 이야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의 입에서는 당신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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